등록된 날짜 2014년 07월 07일 (월)

밴드 소개 공연 프리뷰

“우리는 어떠한 것으로 정의될 수 없어요!” 와이낫의 보컬이자 리더인 전상규는 밴드를 설명해 달라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한다. 와이낫이라는 이름은 모든 음악에 대한 모험으로부터 나왔고 밴드멤버들은 레드 핫 칠리 페퍼스부터 메탈리카까지 다양한 음악적 다양성을 공유하고 있다. 1998년에 전상규는 “열린마음을 가진 영혼의 기타리스트”를 구하는 영어 전단을 게재했고 김대우가 이에 응하면서 홍대의 전설적인 조합이 탄생했다. 한국 락의 전설적 베테랑이자 3장의 정규앨범, 5장의 EP, 그리고 위대한 라이브 앨범을 지닌 그리고 수많은 라이브 경력과 방송출연을 경험을 가진 와이낫은 아직까지도 진화와 모험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 키보디스트 유지훈의 영입에서 보이듯이 와이낫은 춤과 락킹한 정신을 이끄는 그들의 펑키한 그루브를 간직함과 동시에 팝발라드에서부터 락까지 수많은 모험을 하고 있다.

17년이라는 세월동안 멤버간의 그리고 같이 공연하는 것에 대한 그들의 신뢰는 무대에서 명확히 보인다. 와이낫의 진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라이브가 필수 불가결이라 할 수 있다. 여타 보컬들에게서 찾기 힘든 전상규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카리스마와 함께 모든 공연에서 함박웃음을 짓고, 관객들과 소통하며 보컬 테크닉의 재능을 보여준다. 그들을 보기위해서는 그들의 홈그라운드라 할 수 있는 클럽 타 만큼 제격인 곳이 없다. 전상규와 김대우는 클럽 타를 8년동안 운영하면서 좋은 소리, 장비, 그리고 가족과 같은 분위기를 찾는 관객과 뮤지션을 위한 천국으로 탈바꿈시켰다. 와이낫의 진면목을 보기 위해서는 밴드와 같은 이름의 곡인 “Why Not?”을 놓쳐선 안된다. 그들의 공연을 마무리할 때 항상 이 곡을 연주한다. 이 곡은 그들이 함께 만든 첫 곡이면서 와이낫과 관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이기도 하다. 약간은 생뚱(?)맞은 꽹과리와 김대우의 폭풍 기타 솔로, 손말리의 열정적인 드러밍, 그리고 황현우의 미친 베이스를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손을 앞으로 내뻗으며 “와이낫!”이라고 외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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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Rock ‘n Rose
번역 : Park Ddang

Why Not? :

Run, You'd Better :

Love & Peace For You :

두인디의 공연 'FWD Vol. 2'에 와이낫이 참여해주기로 하여서 두인디는 이날을 몹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시 : 7월 12일 토요일 19:30
장소 : 클럽 타 (홍대)
현매 : 15,000
라인업 : 백마 / 비둘기우유 / 화난곰 / 킹스턴루디스카 / 로큰롤라디오 / 와이낫 / 데드버튼즈

http://www.doindie.co.kr/events/fwd-vo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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