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날짜 2016년 07월 18일 (월)

기사 공연 프리뷰

두인디에서 새로운 공연을 기획합니다. 기존의 이벤트성 기획과는 다르게 꾸준히, 조금 더 지속성을 가지고 기획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뻔하지 않은, 조금 더 특별한 공연을 만들고자 합니다. 지속성과 연속성을 가지되 그 속에서 다양한 시도들로 공연을 풍성하게 채워볼 계획입니다.

7월30일 공중캠프에서의 공연은 그 첫 번째 기획입니다. 정적이지만 고유의 파동을 가진 그리고 꿈과 같은 음악을 들려주는 네 팀과 함께합니다. 공연은 막을 사이에 두고 진행될 예정입니다. 희미하게 비춰지는 실루엣과 각각의 뮤지션들이 들려주는 음악이 조화를 이뤄 네 종류의 서로 다른 꿈 속의 풍경이 만들어 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7월의 마지막 토요일 밤, 두인디의 꿈과 함께 해주시길.

* 지속성을 가지고 기획을 하겠다는 거창한 목표를 가진 공연이니 만큼 이번 공연을 포함해 앞으로 기획이 될 공연에 꾸준히 참여하시는 분들에게 이런 저런 혜택을 드리고자 합니다. 지켜봐주세요.

참여밴드

플래시 플러드 달링스

2014년 Plugged - At Neo's를 시작으로 데뷔하며 2015년, 자신의 10대 시절을 담은 정규 1집 [Vorab And Tesoro] 을 발표했다. 이후 수록곡 <별>로 2016년 제 1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노래상을 수상하였다. 로우파이 지향의 사운드와 신스팝과 칠웨이브를 오가는 이국적인 일렉트로닉을 선보이며 현재 플로팅 아일랜드의 프로듀서로도 활동하고 있다.

멤버: 제이 송

안다영

제 23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금상을 받은 안다영은 2015년에 본인의 이름을 건 EP[waves,smoke,river]를 발매했다. 포스트락(post rock)을 기반으로 한 몽환적인 사운드와 안다영만의 목소리는 "hug your sorrow"라며 듣는 이에게 위로를 전한다. 2015년 밴드디스커버리 수상에 이어 최근 케이루키즈, 헬로루키 등에 이름을 올리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멤버: 안다영 (보컬, 키보드), 김하람 (기타), 강원우 (기타, 키보드), 박성훈 (드럼), 이건석 (베이스)

빛과소음

빛과소음은 로-파이 로큰롤에서 노이즈까지 강력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밴드이다. "음악은 나무 위에 걸려 있고 오늘도 우린 형편없는 춤을 춘다네"

멤버: 이태호(보컬, 기타), 양승현(기타), 송화선(베이스), 박건호(드럼)

무지개99

전자음악과 기타 연주로 음악을 만들고 표현하는 RAINBOW99입니다. 전자음악이 인간보다 더 인간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멤버: 류승현(기타)


일시: 7월 30일 (토) - 19:00
장소: 공중캠프
티켓: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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