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날짜 2015년 04월 02일 (목)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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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노반이란 이름의 의미는 뭔가요? 어떻게 밴드 이름으로 정하게 됐어요?

데이원: 이름 지으면서 그냥 별 의미 없이 이런저런 의견을 내다가 모노반이 떠올랐어요. 모노반은 명반이 되게 많잖아요. 그래서 우리도 연관성을 만들어보자 해서 만든 이름이에요.

# 멤버 각자의 이력과 만나게 된 과정을 간략하게 알려주세요.

데이원: 지금 인터뷰를 하고 있는 이곳이 우리가 처음 모이게 된 장소예요. 파티하다가 만났어요. 저 같은 경우는 2000년도 초반부터 2011년까지 락밴드에 몸을 담고 있었어요. 밴드에서 기타를 치다가 결국 와해되면서 솔로활동을 하고 있었고요. 요 두 친구는 드럼과 첼로만 가지고 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있었어요. 어느 날 이 친구들이 녹음할 때 저한테 도와달라고 해서 갔는데 서로 음악적으로 잘 맞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 세 분이 각자 다른 음악을 하시다가 모였을 때 트러블은?

지환: 글쎄요. 음악은 그냥 다 음악이라.. 저는 되게 헤비메탈해요. 조지는 굉장히 클래시컬해요. 샌프란시스코에서 오케스트라에 있던 친구에요. 데이원은 락 밴드를 하고 있었고요. 어떻게 같이 만나서 음악을 하게 됐는데 모노반 음악에 드럼은 너무 쎄잖아요. 그런데 데이원이 ‘그럼 카혼을 한 번 쳐봐!’라고해서 시작했는데 되게 재밌더라구요.

# 멤버들이 갖고 있는 장점과 단점을 각자가 한명씩 소개해주세요.

데이원: 음. 지환 형의 장점은 힘이 되게 세요. 버스킹을 갈 때면 장비 옮기는 것도 항상 도맡아서 해요. 저랑 조지는 손가락이 굉장히 중요해서 몸을 사리는 편인데 형이 다 하죠. 단점은 잘 삐지구요. 또 이상한 농담을 많이 해요. 음담 패설을 되게 즐겨하는 편이에요.

지환: 조지는 굉장히 열심히 해요. 저는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이란 건 없다고 믿는 사람이거든요. 그건 뭐든지 연습에서 와요. 근데 이 친구는 정말 열심히 하고 항상 새로운 걸 생각해요. 모든 걸 완벽하게 하려고 하고, 또 자신이 완벽해지려는 만큼 남들도 완벽해지기를 바라요. 그러다보니 저도 그렇게 따라가게 되서 그런 점이 굉장한 장점이예요. 단점은 너무 잘생겨서 여자가 이 친구한테만 가요. 팬들이 있으면 다 조지한테만 가요. 그래서 진짜 질투나요.

조지: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타고난 음악적 재능이 데이원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작사할 때도 고민하지 않고 그냥 자연스럽게 만들어내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데이원은 뭔가를 깊게 분석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요. 저랑은 접근하는 방법이 정말 다른 셈이죠. 전 데이원 같은 타고난 재능이 없거든요. 전 뭔가를 종이에 적어놓고 그것을 알아내려고 애쓰는 편이예요. 데이원은 언제나 그런 것에 구애받지 않고 늘 자신만의 방법으로 해요.

# 처음엔 프로젝트 밴드로 시작했다가 모노반이란 밴드가 탄생했는데, 어느 순간에 함께 해야겠다는 확신이 드셨나요?

데이원: 한번 대구 사진 비엔날레에서 열리는 공연을 간 적이 있어요. 작품들 앞에서 공연하는 거였는데.. 그때 셋이서 돌아오는데 삘이 오더라구요. 그래, 괜찮을 것 같다. 돌아오는 KTX에서 맥주를 마시면서 ‘야 우리 밴드나 하자!’라고 말했고 그렇게 시작하게 됐어요.

# 모노반의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하셨잖아요. 녹음과정에 대해 이야기 해주실래요?

지환: 굉장히 힘든 게 하나 있었어요. 연습을 한 다음 녹음을 하려고 가잖아요. 근데 갑자기 데이원이 ‘형 이렇게 한번 해봐!’하면서 뭔가를 던져줘요. 그럼 연습도 하나도 안되어 있는거라 익숙하지도 않은데 바로 막 쳐야 하는 상황이 되요.

데이원: 녹음하면서 곡이 정말 많이 바뀌었어요.

지환: 데이원이 뭐 이것 좀 해봐 이렇게 아이디어를 주고 곡을 만들어내면 뭔가 나와요! 그게 되게 좋아요. 데이원의 스타일을 따라가면서 정말 힘든데 좋기도 해서 그게 굉장히 이상해요. 동시에 많은 느낌을 줘요.

# 이전 앨범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보여주셨는데 이번 앨범에서도 그렇게 다양한 장르를 접할 수 있을까요?

데이원: 네. 저희는 장르에 연연하지 않아요. 저희는 어쿠스틱이라는 한정된 악기로 일렉트로닉, 댄스 등 모든 장르를 해보고 싶어요. 그 악기들로 낼 수 있는 모든 색깔을 저희 음악의 범주라고 보거든요. 한 장르에 고집을 두지 않고, 우리가 좋다고 생각하는 걸 쭉 펼쳐서 만들고 있습니다.

# 조지씨와 데이원씨는 음악적으로 의견이 자주 충돌하시는 편이신가요?

데이원: 저희는 맨날 싸우죠. 이렇게 해봐, 저렇게 해봐하면서 계속 바꿔요. 주거니 받거니 하는데 이제 점점 맞아가는 것 같아요.

# 지난 <유령선> EP와 이번에 나올 새 앨범의 작업 방식은 어떻게 달랐나요?

조지: 지난 EP는 4일 동안 녹음을 했는데 반면 이번 앨범은 20일에서 25일 정도 걸렸던 것 같네요. 트랙들의 스케일이 좀 더 커졌고 모든 것들이 더 확장됐어요. 제 생각에 첫 EP는 어떻게 보면 클래식 음반이었던 것 같아요. 지난 앨범에선 특별한 효과를 넣지않은 그냥 라이브 공연장에서 들리는 소리들을 잡아내고 싶었어요. 하지만 이번엔 어떤 사운드가 좋다고 생각되면 다 집어넣었어요. 어떤 규칙도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더 확장된 사운드와 다양한 사운드가 담겨졌어요.

# 새 앨범에 수록될 곡 중 가장 의미 있는 곡은 무엇이며 이유는?

데이원: 저는 <유령선> 중에서는 ‘당연히 안 괜찮지’라는 곡을 되게 좋아합니다. 명곡이에요. 지금 앨범에서는 ‘행진가’요. 행진가는 작년에 세월호 사건 초창기 때 썼어요. 사건 터지고 1~2주 쯤 지났을 때 다들 먹먹하던 시기에 공연이 잡혔어요. 저는 보통 늦는 편인데 그 때는 두 시간 일찍 간 거에요. 그리고 술을 마시는데 뉴스에서 고등학생들이 마스크를 쓰고 ‘가만히 있으라’라는 피켓을 들고 행진하는 걸 봤어요. 저는 여기서 공연하고 있는데.. 이 친구들 뿐만이 아니라 가만히 있지 않는 사람들을 응원할 수 있는 곡을 만들어야겠다 해서 만들게 됐어요.

조지: 저도 ‘행진가'가 제일 맘에 들어요. 녹음할 때는 그냥 음악이 존재해요. 솔직히 말해서 전 어쨌든 가사를 이해하지 못하니까요. 그냥 진짜 음악만이 존재하는거예요. 이곡을 녹음할 때 전 정말 행복했고 아주 좋은 트랙이라고 생각해요.

# 새 앨범의 가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좀 들려주세요? 주로 어떤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나요? 어디에서 영감을 받아요?

데이원: 사실 가사 쓰는 건 저에게는 숙제 같은 일이거든요. 전에 있던 밴드에서도 제가 계속 가사를 썼고 항상 쓸 때마다 어려워요. 그래서 영감을 받는다기보다는 다니면서 생각하거나, 그 때 생각나는 느낌이나 단어, 아니면 옆 사람이 지나가면서 스치듯이 말하는 단어가 있으면 메모를 해놔요. 손에 다가 해놓기도 하고 생각하기도 하고. 쫙 늘어 놓으면은 가사 링크가 만들어 지거든요. 그래서 연결도 해보고 해체도 해보고 그렇게 하는 스타일이에요. 행진가 같은 곡은 그 자리에서 쫙 썼구요. 그게 아닐 때는 펼쳐 놨다가 모아놨다가 테트리스를 하듯 맞춰보는 스타일이에요.

# 첼리스트 조지의 남다른 취미가 있다고 들었어요. 포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실래요?

조지: 포커를 치기 시작한 지 10년이 되었어요. 대학원에 들어가자마자 시작했어요. 이젠 생계수단인데, 엄밀히 말해서 전 한번도 직업을 가져본 적이 없어요. 여름에 잠깐 대학에서 일하는 것 정도를 빼면요. 제가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인터넷 포커 붐이 일어났어요. 그땐 수익성이 진짜 좋았어서 전 최적기에 최적의 장소에 있었던 셈이죠. 정말 심각하게 포커에 매진했을 때 3년간 첼로를 그만두기도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반대예요. 요즘은 더 많은 시간을 음악에 쏟으려고 노력 중이예요.

# 어떻게 처음 포커에 빠지게 되었나요?

조지: 제 생각에 전 심각하게 포커에 미쳐 있었던 것 같아요. 나이도 어린데 말예요. 하지만 20,000시간 정도 포커를 하고나니까 더이상 그게 그렇게 재밌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그냥 일거리예요.

# 다른 인터뷰에서 알게 된 사실인데 포커가 한국에 오게 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했다는데 사실인가요?

조지: 맞아요. 2011년에 미국에서 온라인 포커가 금지되었어요. 제가 한국에 오게 된 이유 중 하나죠.

# 밴드 활동 말고는 무엇을 하나요? 여가 시간에 즐기는 일은?

데이원 : 저는 아이가 있거든요. 그래서 여가 시간이 따로 없죠. 육아 전쟁을 벌입니다.

지환: 저는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요즘 불경기에요. 어차피 이 나라에서 디자인은 딱 끝났다고 생각을 하고 새로운 걸 하고 있어요. 어차피 배운 게 그림이니깐 초상화를 그리고 있어요. 인터넷에서 이 사람 저 사람 다운 받아서 그렸었는데 감정 이입이 안 되는 거에요. 초상화 그릴 때는 이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아야 하잖아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조지를 사진으로 찍어서 그리고 있어요. 캔버스에 밑그림을 그린 후 스캔해서 포토샵 브러쉬로 작업합니다.

조지: 제가 포커를 칠때는 시간이 정말 많았어요. 시간도 있고 제가 요리하는 것을 정말 좋아해서 요리 교실에 다녔고, 식당에서 좀 일하기도 했었죠. 전 요리가 진짜 좋습니다.

# 제일 잘하는 요리가 뭔가요?

데이원: 고져스 조지스 버거!

# 모노반이 진행했던 앨범을 위한 펀드레이징 프로젝트였던 <버거 프로젝트>가 상당히 인상 깊었는데요. 이 프로젝트는 어떻게 구상하게 되었나요?

지환: 제 작업실 위에 공 갤러리라는 곳이 있어요. 거기 주인 아저씨랑 알게 되었는데, 그 분들이 제안을 해주셨어요. 공간이 하나 있는데 계획만 있으면 뭐든 할 수 있다고. 굉장히 창의적인 분들이에요. 근데 조지가 버거를 잘 만드니까, 와 그럼 버거를 만들어보자! 그래 기회가 이러니 이걸로 앨범을 만들어보자 했죠.

# 실제로 기금모금에 도움이 됐나요?

지환: 아니요.

데이원: 버거를 8000원에 팔았는데 기금모금에 도움이 되려면 재료비가 2000원 정도로 나와야 하잖아요. 근데 재료비가 4000원이 나왔어요! 제가 설득해서 100원짜리 빵을 쓰자고 했는데 조지가 1000원짜리 빵을 써야 한다는거에요. 반드시 핸드메이드 빵이어야만 한다며!

# 멤버 중 가장 고집이 센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와 관련된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

지환: 글쎄요. 연습을 하면요, 저는 말을 잘 안해요. 그냥 시키는 거 다 해요. 둘이 고집도 세고 의견이 너무 많아서 저까지 끼어들면 밴드가 산으로 갈 것 같아서..

데이원: 근데 제가 볼땐, 이 형이 우리 음악 할 때는 고집을 안 피우는데 다른 고집이 있어요. 헤비메탈만 들어요. 한 번 부산에 공연을 간 적이 있어요. 갈 때 6시간 걸리고 올 때 8시간 걸렸는데, 14시간동안 헤비 메탈만 들었어요!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모든 플레이 리스트가 다 헤비메탈이었어요.

지환: 그때 아담 설리반이랑 같이 갔거든요. 아담이 일정이 다 좋았는데 그 놈의 헤비메탈 때문에 미치는 줄 알았다고 말했어요.

데이원: 심지어는 조지가 ‘그 놈의 헤비메탈 좀 그만 들어. 지금은 2014년이야!’라고 외쳤어요. 아 그리고 지환 형은 연주하다가 쉬는 시간 되면 딱 헤비메탈을 틀어요. 진짜 고집 쎄요.

# 밴드가 선호하는 모노반의 어떤 이미지가 있다면? 모노반의 음악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것은?

데이원: 컨셉이 하나 있어요. 제가 처음에 잡은건데, ‘포터블(Portable)!’ 악기를 매고 어디가서나 할 수 있는 ‘집시 유랑단’이라고 잡았었어요.

지환: 근데 전혀 포터블하지 않아요. 다 챙기면 한 40키로 되는 것 같아요. 저는 그냥 제일 좋은 건 한 카혼, 하이 햇, 심벌, 그 정도가 딱 좋은데 요즘은 이런저런 악기들이 더 많이 붙었어요.

# 조지씨가 한국 포크송 ‘그녀가 처음 울던 날'을 커버한 영상을 봤어요. 그 노래는 왜 마음에 들었나요?’

조지: 그냥 재미로 한거였어요. 그냥 그 노래가 좋아요. 첼로를 연주하면서 노래 부르는 일은 쉽지가 않아서 시간이 좀 걸렸어요. 전 첼로를 치면서 노래하는 법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고 그것이 한국 노래면 더 좋을거라고 생각했어요. 마침 또 그 노랠 좋아해서 시작했는데 단순한 코드 덕에 연주하기 쉬운 편이라 좋았죠. 하지만 그걸 해내기까지 생각보다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했어요.

# 모노반 활동을 하면서 가장 좋은 점과 나쁜 점은?

데이원: 좋은 점! 가장 최근에 생겼지. 초청 받아서 여행 가는 것! 이번에 리버풀 사운드 시티에 가게 됐어요. 그 전에는 더 좋은 것들도 많았는데 지금은 그게 제일 좋아요. 나쁜 점은 글쎄요…

지환: 나랑 만나는 시간이 길어지잖아.

데이원: 아 나 그거 좋아해요!

지환: 그래? 생각보다 변태네.

# 버스킹 활동도 계속 하시는 건가요?

데이원: 하려고 노력해요.

지환: 이 친구가 애가 둘이라 참 시간이 안나요. 저는 길에서 하는 거 되게 좋아해요. 사람들이 아무런 기대를 하지 않고 아무런 선입견 없이 와서 듣잖아요. 그게 진짜 반응이에요. 버스킹을 하면 그런 걸 많이 느낄 수 있어요.

# 해외 밴드 국내 밴드 상관없이, 언젠가 꼭 같이 공연을 해보고 싶은 밴드가 있나요?

데이원: 더 도도스!

지환: 저는 글쎄요, 제가 좋아하는 게 좀 헤비해서.. Mars Volta라는 밴드가 있는데 음악성이 너무 달라서..

조지: 글쎄요. 제가 한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밴드 중 하나인 쾅프로그램과 해보고 싶어요. 아직 같이 못해봤어요.

# 텔레포트 능력이 있다면 지금 가고 싶은 곳은?

지환: 아르헨티나요. 거기 여자들이 그렇게 이쁘대요. 제가 옛날에 아르헨티나에서 캐나다로 이민간 여자친구를 사귄 적이 있었어요. 와, 정말 예뻐요!

데이원: 나는 따뜻한 바닷가. 보라카이 같은데.

조지: 합정 집. 버스타는 비용도 아낄 수 있고.

# 모노반 밴드가 앞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무엇인가요?

데이원: 앨범 잘 내서 공연 잘 해서 사람들이 많이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2015년 뜨겁게 잘 달려 보는 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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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진행자 : 김재면 / 임도연 / 김은지
영어 번역: Patrick Connor
한국어 번역 & 교정 : 임도연 (Doyeon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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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4월 10일 금요일 20:00
장소 : 스트레인지프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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