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날짜 2016년 09월 21일 (수)

공연 프리뷰 기사

>>>>> 두인디가 잔다리 페스타 일일권 티켓을 드립니다. 이벤트의 자세한 방법은 인터뷰에서 찾아보세요. <<<<<

2016 잔다리페스타는 전세계에서 모인 밴드들이 4일 밤을 달구는 행사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163개의 개별 콘서트와 뮤지션들이 어울릴 수 있는 아티스트 라운지, 음악 산업 부분에서 지변을 넓히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컨퍼런스, 영국과 프랑스에서 온 팀들이 모여 진행하는 2개의 스페셜 스테이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에 더해 두인디 역시 잔다리에서 아주 특별한 공연을 기획하였고 이를 발표하게 되어 몹시 기쁩니다. 축제에 참여하는 국내와 해외 팀 중 8팀을 선정한 아주 근사한 무대가 될 것입니다. 홍대 제일의 공연장 중 하나인 스틸페이스에서 열리는 두인디 무대에 자리해주세요. 10월 1일 토요일과 10월 3일 월요일,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됩니다. 그 시간 대에 잔다리에서 열리는 유일한 공연이며 동시에 아마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그리고 해외에 가지 않는 이상은 아마도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굉장히 특별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여기에 보너스로, 홍대 정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근사한 스틸페이스 루프탑에서 공연 사이사이에 소금집이 준비한 맛있는 샌드위치를 점심으로 드세요! 소금집은 뮤지션 모노반의 두 멤버가 운영하는 직접 훈연하고 절인 가공육을 판매하는 핸드메이드 식품 공방입니다. 천일염, 신선한 허브, 애플우드 칩스 같은 고품질의 재료를 이용해 모두 수제로 작업합니다. 잔다리 페스타를 위해 소금집의 두 종류의 아주 특별한 샌드위치(페스트라미/케나디안 베이컨) 단돈 6천원에 판매할 것입니다.

두인디 스테이지를 방문하는 당신은 스페셜 티켓 소지자가 아니셔도 됩니다. 당일권, 스페셜티켓, 델리게이트 패스를 가진 모두에게 열려있습니다. 하지만 스틸페이스 장소가 아주 넉넉한 편은 아닌 관계로 선착순 관람이 이뤄질 것입니다. 2016 잔다리페스타에서 두인디가 준비한 DOINDIE INTRODUCING 스페셜 스테이지를 놓치지 마세요. 빨리 오세요! 모든 밴드가 분명 당신을 날려버릴 거예요!


라인업 & 시간표

10월 1일 (토)

13:00 세이수미
13:45 I Wear* Experiment
14:30 안다영
15:15 The Dizzy Brains

10월 3일 (월)

13:00 블루터틀랜드
13:45 Hellivision
14:30 Ironic Hue
15:15 Ko Ko Mo


세이수미

세이수미는 서프락 성향의 음악을 연주하는 부산의 4인조 밴드이다. 60년 대의 서프 음악과 90년대의 미국 인디 음악을 즐겨 듣던 세이수미는 이 두 음악이 적절히 조화된 음악스타일을 만들어 가고 있다. 데뷔 앨범 [We’ve Sobered Up] 발매 이후 부산과 서울을 오가며 활발한 공연 활동을 하였고 뒤이어 EP [Big Summer Night]을 발매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aksXyKKjFZg

I Wear* Experiment

I Wear* Experiment는 강렬한 북유럽의 일렉트로 삼인조로, 실험적이고 영화 같은 음풍경을 향하는 팀이다. 밴드는 일렉트로닉 팝 음악에서 사라진 에너지와 정력을 되살리기 위한 일렉트로닉 팝 여정을 시작했다. 이들은 초조하며 커다랗게 쾅쾅거리는 비트와 신스, 그리고 Florence and The Machine가 가진 것과 같은 우아한 보컬을 결합해 자신들의 음악을 창조했다. 라이브에서 이들은 외형적으로도 음악적으로도 흠잡을 곳이 없다.

https://youtu.be/6g0-4oWKoy0

안다영

싱어송라이터 안다영을 중심으로 한 5인조 밴드 ‘안다영’은 포스트록, 슈게이징을 기반으로 몽환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 특히 주변의 공기마저 물들이는 것 같은 보컬 안다영의 목소리는 듣는 이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며 잠시 현실을 잊게 한다. 2016년 <7월의 헬로루키> 오디션에서도 부유하다 폭발하는 에너지를 유감없이 보여준 이들은 “포스트록 특유의 상승하는 곡 구조 구현이 탁월했다”라는 평을 받았다.

https://youtu.be/E3CspKZ4ri8

The Dizzy Brains


The Dizzy Brains은 The Sonics에게 영향을 받은 4인조 게러지 락 밴드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하고 부패한 국가 중 하나인 마다가스카르에서 결성되었다. 형제지간인 보컬 Eddy와 베이스의 Mahefa가 먼저 밴드를 만들었다. 이들은 섬에 사는 사람들이 매일 마주하는 불의와 가능성의 결여, 자유의 규제에 대항하는 집단이다. The Dizzy Brains는 정치 시스템에 저항하며 생존을 위해 싸우는 마다가스카르 청년들의 저항의 표본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런 삶에 대한 열정은 공연 도중에 빛을 발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7s2uGxAXnX0

블루터틀랜드

블루터틀랜드는 키보드기타/보컬,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된 파워 트리오다. 지미 헨드릭스, 크림, 제퍼슨 에어플레인, 스몰페이시스와 같은 60년대 밴드 음악에 기반을 두고, 현시대의 악기인 키보드기타 음색을 입혀 그들만의 재해석된 새로운 싸이키델릭 록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다채롭고 와일드한 선율, 그리고 예측불허의 즉흥연주로 이루어진 이들의 라이브공연은 여러분에게 특별한 여행을 선사할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_X0tLImKIUk

Hellivision

헬리비전은 한국대중음악계의 각 소수 장르에서 큰 족적을 남겼거나 여전히 자신들의 이름을 새기고 있는 밴드의 멤버들이 모인 프로젝트다. 헬리비젼의 음악은 딱 특정 지어 설명할 수 없다. 사이키델릭, 기타 인스트루멘탈, 포스트 록, 재즈 훵크, 이 모든 음악이 헬리비젼이라는 하나의 용광로 안에 녹아들어 뜨거운 에너지를 내뿜는다. 그 에너지로 관객들을 집중시키고, 흡수해서 절정의 순간에 터트려 버린다.

https://youtu.be/iEmEujgwsbY

ironic HUE

아이러닉 휴는 얼터너티브, 사이키델릭, 포스트록 등 다양한 스타일을 표현해내며 독특한 공간감, 다양한 질감의 사운드가 돋보이는 혼성 4인조 록밴드이다. 2007년 첫 정규앨범 [Into The Mirror]를 발매하며 데뷔하였고 중국 베이징과 캐나다 토론토 페스티벌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현재 꾸준히 공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ttps://youtu.be/xe0zUqI4pFA

Ko Ko Mo

듀오 Ko Ko Mo는 정신없고,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음악을 뱉어내는 머리가 두 개 달린 히드라이다. 이들은 70년대 사운드를 현대적인 돌연변이로 재탄생시킨다. K20의 광분하는 드럼 대 Warren의 야수 같은 기타와 목소리가 벌이는 한편의 마상시합과 같다. 이 결투의 결과는 누군가의 죽음이 아닌 사운드의 부활이다. 그리고 당신도 역시 되살아날 수 있다.

https://youtu.be/cdxU3rtUVbg

잔다리 일일권 (10월1일 혹은 3일, 택1) 티켓의 당첨 기회를 원한다면, 아래 단계만 따라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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