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날짜 2014년 05월 10일 (토)


트리퍼사운드는 홍대 인디신의 이름 없는 영웅이라 칭할 수 있는 레이블중 하나이다. 트리퍼 사운드는 지난 5년 동안 사람들을 만족시키고 비평가들이 인정한 다양한 성격의 밴드를 국내외 관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달려왔다. 마침내 트리퍼 사운드의 이름이 알려진 것을 축하하기 위해 트리퍼 사운드 산하 최고의 다섯 밴드가 11월 23일 합정역 근처 프리즘 홀에서 공연을 한다.

레이블공연은 마치 작은 음악 페스티벌 같기에 매번 즐거울 수밖에 없다. 레이블 공연은은 모두의 입맛에 맞는 공연이라는 것을 보장하며. 특히 트리퍼 사운드의 다섯 밴드가 제공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있다면 더더욱 그러하다.(비록 트리퍼 사운드(tripper sound)의 의미가 사이키델릭 록이 가진 다양성으로의 여행을 뜻하고 있기는 하지만...)

악퉁

아마 악퉁은 작년 밴드오디션이었던 탑밴드2에 출연해서 한국 관중에게 가장 잘 알려진 밴드일 것이다. 3인조 어쿠스틱 포크락 트리오인 그들의 음악을 찾아보니 팝과 재즈의 리듬이 담겨있기에 포크락이라는 단순한 범주로 한정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듯하다. 그들의 군더더기 없고 과장 없는 보컬의 독특한 목소리와(독특한 헤어스타일은 말할 것도 없고!) 어쿠스틱 기타, 그리고 베이스는 그들의 멜로디가 가진 힘을 끌어낸다.

24아워즈

24아워스는 작년 모든 곳의 신인상을 휩쓸고 다니고 관중들을 미친 듯 춤추게 하였기에 홍대 클럽이 사랑하는 밴드 중에 하나였다. 젊은 개러지락의 선두에 서서, 친구들로 이루어진(모든 멤버가 만 23세이다.) 이 에너지 넘치는 그룹은 흠잡을 데 없는 브리티시 사운드를 보여주었고 그들의 사운드는 해외 관중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들의 노래 “Jane”의 코러스를 부르지 말아봐라... 아마 불가능할 것이다!

고래야

고래야는 이번 라인업에서 가장 독특한 밴드이다. 그들은 한국의 판소리(젊은 감각으로 해석한)로 노래를 하며 전통악기로 남미, 아프리카, 발칸, 심지어 서양의 팝과 포크락의 덜 알려진 사운드를 연주하기에 진정한 월드뮤직/퓨전 음악 밴드이다.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그들의 라이브를 듣고 있자면 기발함을 느낌과 동시에 꿈을 꾸고 있는 듯하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것은 그들이 지닌 예측할 수 없는 음악의 질이다. 어떠한 노래도 똑같이 들리는 법이 없으며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혹은 어떤 악기가 연주되고 있는지도 정확히 알 수가 없다.

자보 아일랜드

자보아일랜드는 아직 내가 개인적으로 만나보지 못한 트리퍼 사운드의 밴드이다. 하지만 그들은 쉽고 즐거운 인디 팝 멜로디로 인해 인기를 얻는 다는 것을 알았다. 내 생각엔 그들의 멜로디는 약간 데이브레이크나 불독맨션같은 유명밴드의 것과 비슷한 것 같다. 그들의 이름은 어느 섬의 리조트에서 휴식을 하며 기분을 푸는 느낌을 떠올리려 정한 것인데 그들이 연주하는 재즈 그루브와 펑키함은 그들의 이름과 연결된다.

폰부스

폰부스는 예전 그대로의 로큰롤을 하는 5인조 로큰롤 밴드라 할 수 있겠다. 사실 진짜 형제가 아니라 고등학교 친구였던 멤버들이 2005년에 결성하여 돌아온 것이다. 이들은 아시아 투어를 돌았지만 다수의 밴드가 그렇듯이 2010년 군입대로 인해 그들의 활동이 지체되었다. 하지만 그들은 더 열정적이고 더 넓어진 음악적 범위와 그들이 할 수 있는 연주를 가지고 돌아왔다. 나는 그들의 브릿록커의 모습과 보컬리스트의 이름이 레이져라고 불리는 것을 좋아한다.

트리퍼 사운드 5주년 기념 공연은 7시에 시작 되며 예매는 예스24에서 할 수 있습니다.(입장 시작은 6시 30분이며 스탠딩관람이기 때문에 중간 크기의 공연장에서 좋은 자리를 원한다면 공연장에 일찍 도착하기를 권장합니다.) 가격은 30,000원 http://ticket.yes24.com/Pages/Perf/Detail/Detail.aspx?IdPerf=16352

------------------ By Rock ‘n Rose 번역 : 박성현

트리퍼 사운드와 밴드의 정보를 얻고 싶다면(한국어와 영어) www.trippersound.com

밴드의 인터뷰가 포함된 공연 소개 영상을 보고 싶다면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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