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티카

Romantiqua

5 Fans
Gogol Sound
Psychedelic
griffin.disfigure@gmail.com

다음 공연

2018/11/16 21:00

Shine On You Crazy Diamond

클럽 FF

스테인펄스 (Stainpulse), 루아멜, 유기농맥주, 로만티카,

소개글

“스토리 텔러의 영감이 가득한 밴드 로만티카의 제국으로 떠나보자.”- 김바다 (前 시나위 보컬)

“당신이 어디에 있든 그들의 음악이 당신을 어디론가 데려가 줄 것이다.”- 이상윤 (아폴로 18 드럼)

“When & where ; 밤바다 해변가, 맥캘란에 취해 버림과 동시에 마성의 기운이 해변에 퍼지는 듯 한 느낌이 머릿속에 그려진다”- 임환택 (할로우 잰 보컬)

“섹시하고 거칠고, 아릅답다” - 하양수 (위치스 기타보컬 / 작곡가)

“몽환적이면서, 강렬하다. 국내에서 보기 드문 밴드의 등장이라 반갑다”- 방영민 (더 스트라이커즈 기타)

“Listen, What`s in Here”- 오건웅 (헬리비전, 前머스탱스 베이스)

“무지개빛싸이키델릭의 향연 그들의 탈장르적 형식의 자유러움에 반했다”- 윤성훈 (모즈 다이브, 前 도나웨일 기타)

“네 남자의 거친 로맨틱이 바람을 만들다”- 서호성 (몸과마음, 前 플라스틱데이 베이스)

로만티카 (ROMANTIQUA)
정립된 음악구조를 해체하고 재조립 해내는 일련의 작업은 My Bloody Valentine을 필두로 태동한 슈게이징과 드림팝을 지나 Godspeed you! Black Emperor, Explosions In The Sky를 거쳐‘보컬이 거세된 소리의 점층, 폭발’로 고착화 된 장르적 조류를 형성해 냈다.
이창현(前 ‘프리마켓’ 기타리스트)과 김현(前 ‘오리엔탈루시’ 기타리스트)이 의기투합하여 결성한 로만티카는, 심성준(前오리엔탈루시, 누구나당신, 베이시스트)의 합류 이후, 여러 차례의 멤버 교체 끝에 로만티카의 음악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드러머 Anton Brinza를 만나 4인조의 밴드 포메이션을 완성했다. 프로젝트 밴드가 아닌 오리지널리티를 갖춘 밴드로서 그동안 진행해왔던 음악작업들과 차별화를 둠과 동시에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와 생활을 음악에 녹이는 노력을 지속해온 로만티카는 총 1000회가 넘는 클럽라이브와 각종페스티벌 무대를 소화해내며 그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다년간 다져진 연주력과 퍼포먼스를 앞세워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 가고 있다.

1st EP “WHEN AND WHERE“
로만티카는 장르적 특성을 따르되,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들만의 개성을 입혀내는 실험을 거듭해 고유의 소리를 도출해냈다. 블루지하고 싸이키델릭한 사운드를 선봉으로 비트의 잦은 변형을 통한 팽팽한 긴장감과 시원한 드라이브감을 동시에 선사하는 색다른 사운드의 마지막 트랙‘Play What’s Not There’는 그 훌륭한 예시이다. 이들은 토속적인 리듬과 70년대의 락씬을 연상시키는 사운드로 청자들과 소통하려는 실험을 계속하고 있으며, 또한 청자들과의 인터렉티브한 소통에 가사가 선입견을 줄 수 있다는 판단으로 과감히 보컬을 버리고 온전히‘소리’로 감정과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고 있다. ‘익숙하지만 상투적이지 않게’라는 대 전제하에 자신들의 중심을 훌륭히 잡아낸 로만티카의 줄타기는 기존 포스트락 애호가들은 물론 새로운 음악에 목말라하는 많은 이을 충족시켜 줄 준비가 되어있다.
벅찬 환희의 순간을 선사하며 앨범의 포문을 여는 첫 트랙‘Boris’로 시작해 서서히 증폭되는 소리의 폭발을 들려주는‘Cold Night’, 8분여의 시간 동안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 마지막 트랙‘Play What’s Not There’까지 펼쳐지는 소리의 향연은 탄탄함을 보여줌과 동시에 묵직하고 긴 여운을 남기며 감동을 선사한다. 완성형을 향해 첫발을 디디는 밴드이기에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원석의 느낌은 외려 유니크 하다고 평가할 수 있으며, [포스트 락]이라는 범주의 안팎을 넘나드는 다양성을 품고 있다.
아폴로 18, 잠비나이, 속옷밴드 등으로 대표되며, 한국 음악 지형에서 유니크한 포지션으로 서서히 영토를 넓혀가고 있는 인스트루멘틀(Instrumental)∙포스트락(Post Rock) 씬에 등장한 또 하나의 이름 로만티카.(Romantiqua). 이들의 첫번째 EP‘Where And Where’이 선사하는 음(音)의 황홀경에 빠져보시길 간곡히 권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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