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센치

10cm

10 Fans
unsigned
Folk
10centime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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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0 cm (Korean: 십센치) is a South Korean indie band. The band has two male members, Kwon Jung Yeol and Yoon Cheol Jong. The name of the band, 10 cm, means the difference in the heights of two members. Since its debut in 2010 with the release of 10cm The First EP, the band has been a rookie among other Korean bands. The band won "This Year's Discovery Award" at the 2010 Mnet Asian Music Awards, and "Best Pop Song Award" at the 2011 Korean Music Awards.

Jung-Yul Kwon is the main vocalist in the group and plays the jembe, a type of percussion played with bare hands. Chul-Jong Yoon plays the guitar. Since the debut release, they released one single "Americano" in 2010, and the first official album "1.0" in February 2011. The album sold over 20,000 copies which Korean music critics called remarkable considering consumers' tendency to download music online. The band also held its first concert in February 2011. On September 11, their song "Hold Me" reached #16 on Billboard K-Pop Hot 100. Their second album, "2.0" was released in October 2012. 10cm and Orange Caramel sing together on 'Give me a hug'.

(from Wikipedia).멤버
권정열(보컬, 젬베), 윤철종(기타, 코러스)
데뷔
2010년 EP 앨범 [10cm The First EP]
수상
2011년 제8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팝 노래 부문
2010년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올해의 발견상

‘분명히’ 10cm(십센치)는 이 시대 하나의 아이콘이다. 질펀한 가사와 달콤한 멜로디로 우리들을 사로잡은 전대미문의 듀오 10cm. 인디 신에서 튀어나온 이 엉큼한 2인조는 이제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존재가 됐다.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아메리카노’로 이름을 알린 2010년에는 홍대 신의 ‘통기타와 젬베’ 열풍을 설명하는 척도였고, 작년 2월에 나온 정규 1집 [1.0]으로는 소속사도, 별 홍보도 없이 하루 만에 초도 1만 장을 매진시키는 진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MBC 무한도전 ‘서해안고속도로가요제’에 출연한 뒤에는 자연스레 전국구 스타가 됐다. 무엇이 그렇게 특별했을까? 그 대답은 우리의 가슴을 간지럽힌 이들의 음악에서 찾을 수 있겠다.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를 듣고 미소 짓지 못한다면 당신은 얼마나 메마른 삶을 살아온 것일까? 10cm의 노래는 10cm답게 강했다.

10cm는 이제 그 활동 무대를 어느 한 곳으로 가둘 수 없을 만큼 거물급 스타가 됐다. 대형 음악 페스티벌의 단골손님이 된 지 오래고, 1집 [1.0]은 무려 3만 장이 넘게 팔렸다. 유명 가수들도 채우기 힘든 올림픽홀, 블루스퀘어 등의 공연장을 차례로 매진시켰으며, 전국투어도 성황을 이뤘다. 최근에는 각종 싱글 및 피처링 곡으로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아이돌그룹을 제치고 상위권에 오르기도 한다. 대중들에게는 슬슬 ‘10cm 풍’의 멜로디가 각인됐다.

이쯤 되면 차기작에 대한 부담이 상당했을 법하다. 10cm 본인들은 자신들의 음악에 거창한 수식어가 붙는 것을 그리 반기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지지리 궁상이든, 욕정을 드러내든 간에 자신들의 순수한 이야기를 던지려 했다. 그런데 2집 [2.0]을 감상해보면 이들이 애티튜드 외에 음악적인 욕심이 생겼음을 단박에 알아챌 수 있다. [2.0]에 담긴 음악은 이전과는 사뭇 다른 성숙해진 10c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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